[.]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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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악스트스러움이 묻어나는 것 같아 다행이다. 100자평

[악스트 Axt 2018.7.8] 호시절 | 2018-07-23 17:52

어머니에게 이 책을 선물해드렸고,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 100자평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 호시절 | 2018-05-25 14:58

등장하는 음식만큼이나 참여 작가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100자평

[파인 다이닝] 호시절 | 2018-04-17 14:05

정말 기대됩니다! 100자평

[화염과 분노] 호시절 | 2018-02-19 14:45

아주 사소하고 소심하게 보이는 복수들이 오히려 지금 우리들의 삶을 더욱 잘 읽어낼 수 있게끔 나를 몰입시켰다. 100자평

[서른의 반격] 호시절 | 2017-10-25 13:51

오랫동안 절판되어 있었던 책인데, 더욱 화사해져 돌아왔네요! 기대됩니다 100자평

[바람의 화원] 호시절 | 2017-08-04 09:37

악스트 편집부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100자평

[이것이 나의 도끼다] 호시절 | 2017-04-25 18:17

고양이라는 소재만으로도 책이 만들어질 수가 있네요...! 기대됩니다! 100자평

[고로 나는 존재하는 ..] 호시절 | 2017-01-12 22:05

주제에 대한 집요한 추구, 특히 crossing에서의 '언어'는 놀랍도록 빛나는 엄선이었다. 존 버거는 자신이 생각하는 언어에 대하여, 김현우는 그 존 버거의 언어에 대하여, 이수정이 고백하는 번역가 김현우의 말들에.. 100자평

[악스트 Axt 2017.1.2] 호시절 | 2017-01-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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