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판타 레이

• 판타 레이
• 민태기
• 2021-12-31

17세기 이후 과학사를 다루며, 유체역학에 국한되지 않고 과학사적으로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일화를 나열. 저자가 알고 있는 내용을 모두 적고자 하는 의지는 느껴지지만, 일화 중심의 서술로 인해 내용이 다소 산만하고 유기적인 흐름은 부족. 극찬 일색의 리뷰 뿐이라 균형을 맞추고자 별점을 낮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