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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좋은가. 우주 30미터의 의미도 알 수 없고, 그 세계에서 굳이 명줄 등 현재의 해녀 직업과 연관을 지어 명명할 이유도. 단지 읽는 재미를 위해 세계가 희생된 느낌. 김보영의 다섯번째 감각을 읽었을 때도 그..
100자평
[2022 제5회 한국과학..]
asdf | 2022-08-16 09:40
한두 문장으로 낚시 하는 느낌.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기만 하고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풍경은 없었다
100자평
[어떤 물질의 사랑]
asdf | 2022-04-01 11:59
이런 소설로 SF를 처음 읽었다가 SF를 떠났었는데 또 이렇게 만나네SF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드는 류의 소설그런 책들이 물론 있어야 하겠지만,대중적인 것처럼 포장하면, 당장은 몇권 더 팔 수는 있어도 전체 파이가..
100자평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asdf | 2021-10-25 18:57
정말 최악이다. 근거라고는 확인된 것 하나 없는 것들로 이루어진 의미 없는 책이다. 역사는 불확실할 수밖에 없다. 이를 연결해 큰 그림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게 중요할텐데. 이 책은 이미 한 방향으로 정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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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asdf | 2019-08-21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