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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오나님의 서재
라디오를 좋아해서인지, 세대가 비슷해서인지 공감하며 읽다보면 위로를 얻는 에세이.  100자평
[아무튼, 라디오]  휘오나  |  2024-10-11 13:03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선물로 보내줬어요.  100자평
[세이렌 : 악당과 계약..]  휘오나  |  2024-10-05 23:06 
제주도민(2대 이상 거주하신) 삼춘들을 통해 듣는 제주, 그리고 제주 마을의 이야기가 새롭습니다.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자주 들었던 대목은 생략하며 새로 알게 된 숨은 이야기, 도민들만 아는 이야기를 풀어주네..  100자평
[이제 진짜 제주로 갑..]  휘오나  |  2024-08-14 13:31 
“나는 증거다. 꿋꿋이 버티고 서서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죽음, 누구도 책임지지 않은 참사를 끝끝내 증언할 것이다.” 펀딩한 책이 어제 도착해서 읽고 좀 울었습니다. 시점이 매우 좋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아무도..  100자평
[세월 1994-2014]  휘오나  |  2024-03-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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