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파친코 2
머리쓰기&글쓰기 2026/04/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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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2
- 이민진
- 14,220원 (10%↓
790) - 2022-08-25
: 32,443
✒️ 자신의 뿌리(부모의 국적, 직업, 빈부 상태 등)가 자신의 가치를 운명적으로 결정한다고 믿는 사람들과 거부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 필요한 희망.
📒 모자수는 인생이 파친코 게임과 같다고 믿었다. 다이얼을 돌려서 조정할 수 있지만, 통제할 수 없는 요인들로 생긴 불확실성 또한 기대한다는 점에서 비슷했다.
📔 ˝남자가 되려면 화를 참는 법을 알아야 돼. 네 가족을 돌봐야지. 훌륭한 남자는 그렇게 해. 알겠냐?˝ ˝우린 모자수를 파친코 직원으로 만들거고, 길거리로 내몰리지 않게 할거예요.˝
📒 ˝야, 삶은 늘 고달프지만, 그래도 게임은 계속해야지.˝
📗 관리인이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선자는 묘비 밑에 맨손으로 30센티미터 정도 깊이로 구덩이를 파고 사진이 달린 열쇠고리를 묻었다. 흙과 풀로 구덩이를 메우고 나서 손수건으로 열심히 손을 닦았지만 손톱 밑에 흙이 남아 있었다. 땅을 밟아 다지고 손가락으로 풀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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