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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님의 서재
📺 ˝제발 좀 가만히 좀 있어. 그냥 쥐죽은 듯이 그냥 그냥 살자고, 응?˝ ˝나는 내 팔자에 들어온 그 모멸감을 내 힘으로 밀어낸거야.˝

✒️ 앞이 안보이는 도장 장인의 아들(박정민)은 40년전 갑자기 사라진 어머니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몰랐던 어머니와 아버지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데... 어머니의 이야기를 자극적인 콘텐츠로 만들려는 PD, 어머니에게 남겨진 유산을 가로채려는 이모들, 모멸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아버지, 이 모든 욕망이 사람을 어디까지 밀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장애를 가진 사람, 못생긴 사람을 과감히 혐오하는 만용의 시대가 끝나기는 한건가. 어머니의 얼굴을 40이 넘어 사진으로 처음 보는 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p.s 스토리의 힘이 자본과 경쟁할 수도 있다는 사례

#얼굴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모멸감 #혐오 #속죄 #영화스타그램 #주말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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