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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님의 서재
✒️ 삶과 죽음 사이 멀지 않은 경계에서 서성이는 사람들, 그들이 바라는 여한없이 살다 가는 길.

p.s 길에서 스쳐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다.

#조명가게 #강풀 #김광석 #바람이불어오는곳 #임사체험 #여한 #설현 #주지훈 #불가사의 #회광반조 #빛 #미결 #희망 #드라마 #주말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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