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마스터하면 지구라도 정복할 것 같은 기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관한 도서도 세부 분야 (단어, 청해, 문법, 독해 , 작문 등등등) 에 걸쳐서
무한대로 있는 현실인데 굉장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서
클릭해보면 내용이 부실한 책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속에, 예전의 명성에 비하면 인지도는 거의 최하(?) 수준으로 전락했지만
후학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 리뷰를 남깁니다.
성문 기초, 기본을 공부한 후 성문 핵심영어를 공부할 목적으로 사서 학습을 진행중인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영어의 정석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아쉬운 점은 성문 핵심은 기본영어와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해 문제 만으로도 값어치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