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thddus님의 서재
  • 더블
  • 정해연
  • 14,400원 (10%800)
  • 2023-01-10
  • : 3,393

잘 가는 도서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입모아 추천했던 책. 으흐흐 역시 정해연 작가님의 책은 숨쉴틈 없이 몰아친다.


더블 - 두구의 시체.처음부터 몰아치는 스토리.새벽 1시. 편의점에서 우동한그릇을 먹고 행주와 고무장갑과 종량제봉투를 사온 도진. 그가 들어선 집에는 그녀가 잠들어있었다. 아니, 죽어있었다.이야… 시작부터 등장하는 살인사건. 피해자와 살인자가 모두 누구인지 알고 시작하는 스토리.도진은 경찰이다. 그것도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도진이 근무하는 서의 장팀장. 장주호. 그는 도진이 싫다. 도진의 파트너 우신은 그런 장팀장과 도진 사이의 좋지 않은 기류를 살피는 이.
도진은 휴가를 떠난다. 이미 가기로 휴가도 내놓은 상태고 갈곳도 정해진 상태. 같이 가기로 한 그녀는 죽고 없지만 그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떠난다. 그리고 머물렀던 팬션에서 시체한구를 발견한다. 신고를 하려다 그가 벌였던 다른 사건으로 그는 그 시체를 자체처리한다. 그리고 그의 팀이 중요한 사건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김태손 의원 실종사건“. 아차 싶었던 그는 그 시체가 김태손임을 알게된다.누가 범인일까.시체를 처리한건 그였지만, 모든 수사는 그를 향해 조여온다.
숨막히게 흘러가는 스토리를 읽고 있자면 누가 대체 왜.. 인지가 궁금해지면서도 나쁜X 도진만을 욕할 수 없는 묘한 기분에 휩싸인달까. 아. 이 뭐지. 살인자가 살인자로 안보이는 이..두구의 시체. 범인은 다르다. 도진은 함정에 빠진 것일까? 아니면 그저 그 때 그곳에 있었던 김태손 살인의 피해자인걸까?
궁금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 속에서도 대체 왜!가 다시 궁금해지는 <더블>정말 마지막 장까지 한숨에 읽게 만든 책이다.근데,,경찰이 이렇다면우리 누구 믿어야 해요..ㅠ
‘“꼭 팀장님을 본 받겠습니다!“이제 그 일이 목을 조인다.‘ - 마지막페이지쯔쯔.. 이런 말 하지 말지..
ㅋㅋㅋ 재밌다!킬링타임용 소설로 최고!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