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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2511님의 서재
처음엔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요. 단순한 수사물인줄 알았고, 당연하게 사랑으로 귀결되는 이야기인줄만 알았어요. 그치만 작가님은 늘 그 이상을 써주시는 것 같아요. 올해 이 소설을 한국어로 읽을 수 ..  100자평
[[BL] 블라디보스토크 ..]  gusrud2511  |  2024-12-18 22:27 
글의 끝으로 갈수록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글이다. 소설 속 덱스와 모스캡의 대화는 우리가 로봇과 인간의 대화에서 기대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차마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도 준다. 인간이 남긴 흔적들에 대한 ..  100자평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gusrud2511  |  2024-08-15 15:04 
기다렸어요. 믿고 읽습니다. 허블, 그렉이건, 김상훈 번역까지 최고에요 ㅠㅠㅠ  100자평
[대여금고]  gusrud2511  |  2024-02-29 10:32 
전쟁의 무서움, 가지고 있는 이면의 얼굴들을 말하다  100자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gusrud2511  |  2015-12-02 18:11 
듣고 읽기위해서 말하는 방법에 관한 책  100자평
[말하다]  gusrud2511  |  2015-11-25 18:15 
두근거리는 인생을 위한 지침서읽으면서 소설과는 다른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0자평
[내가 사랑한 유럽 TOP..]  gusrud2511  |  2014-12-07 16:41 
2년이 지나고 다시 읽은 책, 나도 모르는 사이 울고있었다. 호밀밭을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주인공과 성장에 관해..  100자평
[호밀밭의 파수꾼]  gusrud2511  |  2014-04-17 00:42 
빈자의 미학에 대해 말하는 그, 세계의 건축  100자평
[건축, 사유의 기호]  gusrud2511  |  2014-04-17 00:39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잘 묘사한 소설  100자평
[사서함 110호의 우편..]  gusrud2511  |  2014-04-17 00:38 
아직도 이 책을 보면 눈물이 난다  100자평
[당신들의 천국]  gusrud2511  |  2014-04-17 00:36 
사랑할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소설. 소중하게 여겨야 할 것들에 대해서..  100자평
[냉정과 열정사이 - Bl..]  gusrud2511  |  2014-04-17 00:35 
흡입력과 몰입도, 책이 끝날때 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였던 기억, 섬뜩할 정도의 묘사는 점점 더 책에서 끌어당기는 듯 하였다  100자평
[7년의 밤]  gusrud2511  |  2014-04-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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