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바르도의 링컨

• 바르도의 링컨
• 조지 손더스
• 2018-11-08

정말로 환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가 이렇게 즐거운 거였다는,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약간 덤덤해지기 전, 어린 시절 책을 사랑하던 그 마음이 다시 불타오르게 됐습니다. 번역된 문장도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