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블루베리 2016/01/21 20:45
블루베리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10,800원 (10%↓
600) - 2002-05-25
: 27,773
미스터리 소설의 고전. 꼭 읽어봐야할 작품 중 하나.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 대충은 짐작은 했는데 막상 마지막에 결국 아무도 남지 않았을땐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매우 혼란스럽기도 하고 막상 그 정체를 알았을 땐 뒷통수를 맞은 거 같으면서도 대단하다고 느낀 작품. 지금이야 이런저런 반전의 작품이 많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획기적이었을지 생각한다면 미스터리 마니아라면 꼭 읽어봐야할 작품이라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다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