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삐삐
  • 줍는 순간
  • 안희연
  • 16,200원 (10%900)
  • 2025-04-30
  • : 11,680
조금씩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기 시작하며 만나게 된 시인의 문장이 더없이 위로가 되고 마음의 한 켠에 따뜻한 빛을 켜주는 듯합니다.
알쓸 새 시리즈에 나오셔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밝고 유쾌하신 분이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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