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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님의 서재
왕의 DNA가 있어서 천재 양육법으로 키우고 싶으면 학교 그만두고 부모가 전담해서 키우세요. 교사들과 친구들에게 내 아이가 특별하니 왕처럼 떠받들라 강요하지 마세요.  100자평
[세계적 천재들도 너만..]  바오밥  |  2023-08-11 17:26 
처음 알게 된 파리 예술품이 많아요. 북마크 해뒀다가 나중에 파리 여행 갈 때 직접 가보고 싶네요. 번역도 깔끔하고 일러스트와 종이 재질, 표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  100자평
[아트 하이딩 인 파리]  바오밥  |  2023-08-05 20:54 
사진 한 장, 문서 하나로 백년 전, 수십 년 전 사람들과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역사적 상상력을 만나 재미와 뭉클함을 주는 책.  100자평
[역사 컬렉터, 탐정이 ..]  바오밥  |  2023-06-14 23:55 
날것 같은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  리뷰
[트래블 어게인]  바오밥  |  2022-07-11 21:03 
한 자리에서 다 읽을 생각은 없었는데 단숨에 다 읽고 말았습니다. 미칠 것 같았던 그 시간이 떠올라 읽는 저도 힘들었는데 그 때도, 책을 쓰던 시간도 심정이 어떠셨을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 하겠습니다. 아직 끝..  100자평
[그렇게 피의자가 된다]  바오밥  |  2022-01-15 01:51 
단어를 말하거나 듣지 않고 눈으로만 보겠다 작정하신 분들을 위한 사전 같아요. 표기된 것처럼 ‘액씨던트 (액 세게)‘ 이렇게 또박또박 얘기하면 원어민들이 알아들을까요? accident 발음 들었을 때 내 귀에 들릴까..  100자평
[이원택의 미-한 [변형..]  바오밥  |  2021-12-08 14:47 
일시 품절됐다 다시 나왔는데 2022년 버전으로 바뀌었는지 똑같은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  바오밥  |  2021-11-18 13:12 
절반 정도 읽었습니다.당시엔 검찰이 손에 잡히는대로 집어던진다고 생각했는데 책 읽다보니 죽기 살기로 물어뜯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칼춤을 춘 신문회사, 방송회사들과 그 월급쟁이들은 더 싫습니..  100자평
[조국의 시간]  바오밥  |  2021-06-06 09:13 
평범하고 친근한 우리 얘기. 봄을 추억할 수 있는 편안한 에세이.  100자평
[나에게 선물한 봄]  바오밥  |  2021-06-03 09:08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구입합니다.  100자평
[조국의 시간]  바오밥  |  2021-05-27 18:35 
원어민들이 쓰는 진짜 영어 표현이 가득한 책  100자평
[구슬쌤의 예의 바른 ..]  바오밥  |  2021-01-04 05:11 
별 하나도 아깝다. 유튜브에서 쌍욕하는 클라스가 예사롭지 않다.  100자평
[완벽한 공부법]  바오밥  |  2020-04-18 23:54 
책 잘 읽어볼게요. 쾌유하시길 빕니다.  100자평
[세상은 바꿀 수 있습..]  바오밥  |  2017-10-25 10:35 
주문하러 왔습니다. 대통령의 글쓰기 책도 참 좋았는데 말하기도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신 지가 벌써 몇 년 전인데 소개 영상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100자평
[대통령의 말하기]  바오밥  |  2016-09-03 00:26 
빌려 읽다가 반납하고 소장용으로 주문하러 들어왔습니다. 글쓰기 자체에 대한 내용도 좋고 가끔 눈물도 흘리면서 집중해서 읽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100자평
[대통령의 글쓰기]  바오밥  |  2015-11-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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