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왜 11월에는 항상 힘들었을까? 꼭 11월-12월만 되면 핸드폰이 깨질까?
특히나 게을러지고 우울해질까? 나는 이게 나의 컨디션이나 바이오리듬일 것 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핸드폰 액정이 깨졌다. 하지만 나는 인사신 삼형을 미리 예측하고 몇 일전부터 방탄유리를 끼웠다. 다행히 액정은 안 깨지고 방탄 유리만 깨졌다. 일진체크와 준비성의 콜라보의 결과인듯!
오늘부터 정유년의 시작이다. 어제 간단하게 다이어리에 짧게 한 줄 썼던 내용을 데일리 칸에 넣어보았다. 아직까지는 나에게 좋은 용신 시간대를 잘 모르지만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었고, 사주와 관련지어 내용을 쓸 수 있어서 미리 체크가 가능할 것 같아서 좋았다.
무엇보다 1,2,3단계로 나뉘어서 나에게 좋은 글자를 찾아 내어서 1년 중 몇 번의 60갑자를 미리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체계적으로 정리되기 않지만 점점 체계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은 하루 일과가 일정한 사람보다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에게 더욱 유용할 것 같다.
그런 직업군은 운의 좋고, 나쁨에 따라 나설 떄와 물러설 때를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주가 운명을 100% 예측할 수 는 없지만 예상 가능한 범위를 알고 현명하게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나의 운명을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나 또한 사주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반년 안 되었지만 공부할 게 많다. 하지만 나의 일진 체크가 사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비가 왔을 때 그냥 비를 맞는 것보다는 비가 올 것을 알고 우산을 쓰고 간다는 원리로 나의 운명의 쳇바퀴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려보고 싶다.
정유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