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오리지널 코드'입니다.
꽤 오랫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만들고
기록하고
올리며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이걸 왜 하고 있는 걸까.
방법이 맞나?
하던 거니까
관성으로 반복만 하고 있는 걸까.
이러고 있는 시기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질문을 던집니다.
- 그래서 너는 누구인데
- 왜 그걸 하고 있는데
- 그리고 그건 너에게 어떤 의미인데

사실 제 채널들을 보면
사람들이 자주 물어봅니다.
- 그래서 이 채널의 끝은 뭔가요?
-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거예요?
- 브랜드나 샵도 생각 중인가요?
저 역시 아직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아하는 걸 혼자 보기 아까워
기록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새
그 기록들이
‘나’라는 사람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취미로 남길 것인지
브랜드로 이어갈 것인지
계속 해나간다면
어떤 방향과 구조로 움직여야 하는지까지요.

더해서 AI이야기도 있는데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내 생각과 방향을 정리해 주는 도구로
활용해 보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 시대에 중요한 건
‘사람다움’과
‘나만의 이야기’라는 말도 꽤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이상하게 작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직도 정답은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방식으로 계속 가는데
지금 방식 말고 조금 다르게
트랜드도 보고 내 이야기도 담고
해봐야겠다는 마음.
트렌드는 계속 변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잘 이어간다면
언젠가는
제만의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또
방향을 고민하고
조금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될 겁니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