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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훈님의 서재
  • 우리 사이 한 뼘 반
  • 황선애
  • 12,600원 (10%700)
  • 2026-03-18
  • : 1,716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우리 사이 한 뼘 반' 입니다.





먼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된

우리 사이 한 뼘 반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에 흥미를 느껴 바로 한 번 읽고 

자기 전에 한 번 읽고 

다음날 독서 시간에 읽는다고 가져가서 또 읽고 



어떤 내용이야? 


하고 물었더니 



음..  친한 친구들 이야기이고 


내 친구 유주랑 이름이 똑같은 유주가 나오고 



친한 친구들끼리 지내면서 생길 수 있는 오해? 


그런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어. 



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실제 유주에게도 


나온다고 보여줬다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한 번 더 물어 보니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와 제일 친한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가까이 있어서 


오해를 하고 마음 속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이야기




아.. 


저도 학창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정말 친구라고는 몇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때.. 


그 정말감이란... 


그.. 속상함이란... 



그 친구가 나보다 친해지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빠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구나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아직 너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다.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었고 그래서 관계가 더 좋아졌다. 


아빠의 방식 역시 네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의 사례는 될 수 있을거다.


 


이야기 하니 


엄마도 그랬다. ㅋㅋㅋ 



그렇게 안방에서 


우리도 그랬다. 


너도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엄아 아빠는 이렇게 했었는데 엄마 아빠 방법은 달랐어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방식은 달라도 생각은 비슷할테니 참고하라고 


이야기 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은 없지만 


그 상황이 되면 그때 이야기 해도 돼?'



라고 이야기 해서 



결국은 네 선택, 네 의견이 맞겠지만 


엄마 아빠가 좀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는 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어떻게 할 것인지는 네가 선택하는 것이 맞겠지? 



등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겪을, 또는 겪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현재 시점에서 베프야.. 


ㅋㅋㅋㅋㅋ 엄마 친구가 엄마랑 자주 놀아도.. 아빠는 심술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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