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우리 사이 한 뼘 반' 입니다.

먼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된
우리 사이 한 뼘 반
책이 도착하자마자
제목에 흥미를 느껴 바로 한 번 읽고
자기 전에 한 번 읽고
다음날 독서 시간에 읽는다고 가져가서 또 읽고
어떤 내용이야?
하고 물었더니
음.. 친한 친구들 이야기이고
내 친구 유주랑 이름이 똑같은 유주가 나오고
친한 친구들끼리 지내면서 생길 수 있는 오해?
그런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어.
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실제 유주에게도
나온다고 보여줬다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한 번 더 물어 보니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나와 제일 친한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가까이 있어서
오해를 하고 마음 속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이야기

아..
저도 학창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정말 친구라고는 몇 없는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때..
그 정말감이란...
그.. 속상함이란...
그 친구가 나보다 친해지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빠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구나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아직 너에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앞으로 일어날 수 있다.
아빠는 이렇게 생각했었고 그래서 관계가 더 좋아졌다.
아빠의 방식 역시 네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의 사례는 될 수 있을거다.
이야기 하니
엄마도 그랬다. ㅋㅋㅋ
그렇게 안방에서
우리도 그랬다.
너도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엄아 아빠는 이렇게 했었는데 엄마 아빠 방법은 달랐어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방식은 달라도 생각은 비슷할테니 참고하라고
이야기 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은 없지만
그 상황이 되면 그때 이야기 해도 돼?'
라고 이야기 해서
결국은 네 선택, 네 의견이 맞겠지만
엄마 아빠가 좀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는 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어떻게 할 것인지는 네가 선택하는 것이 맞겠지?
등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누구나 겪을, 또는 겪을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현재 시점에서 베프야..
ㅋㅋㅋㅋㅋ 엄마 친구가 엄마랑 자주 놀아도.. 아빠는 심술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