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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지 7년차가 돼서야 입덕, 구매하게 됀 포미닛의 첫 미니앨범.
데뷔초 멤버들의 지금과는 많이 다른 풋풋한 모습들이 인상적이네요.
부클릿 속 사진들이 다 맘에 들고, 외부케이스 처리됀 것도 좋네요.
특이한 것은 앨범이 랩에 싸여져 있지 않은 대신, 자체 봉투에 동봉돼 있는 것이
이채로왔네요. 지금껏 앨범 사오면서 이런 케이스는 첨인듯.
암튼 만족도가 아주 높은 구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