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시마를 처음 만났던건 1999년 시마가 과장시절이었다.
그런 그가 이제 어느덧 사장이 되었다.
예전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나 애정행각은 없다.
그래도 그가 어떤 생을 살아가는지 지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