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한근태
• 2020-07-31

문장이 쉽게 쓰여져 잘 읽히는 책입니다. 단지 뒤로 갈수록 불편합니다. 책을 안읽는 사람을 지나치게 비하하고 수천권씩 읽는 지은이 본인 자랑이 반복됩니다. 몇몇 동의하는 내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이 책을 살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