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욕심과 질투가 많아 늘 남들보다 앞서고 싶었다.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늘 1등이 되고 싶었는데이런 나의 마음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이 꼬리의 힘이 강해질수록 위험해지는 건 나였다."학창 시절에는 두통으로, 회사를 다닐 때에는 복통으로 늘 힘들었었다.언젠가부터 내 몸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마음부터 치유해야겠다는 결심과 함께질투의 감정을 어느 정도 내려놓으니 아픈 것도 사라지고 마음이 너무 편했다.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는 마음, 이것이 행복의 지름길인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