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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걸
  • 불안의 쓸모
  • 최예슬
  • 12,420원 (10%690)
  • 2021-03-22
  • : 161
내 마음을 다 알아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글들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질투가 약점인 사람은 질투가 동력이 되어서, 우울이 약점인 사람은 우울함이 만드는 깊은 에너지로, 사랑이 약점인 사람은 넘치는 사랑의 고운 빛깔로, 욕심이 약점인 사람은 욕심으로 만드는 다양한 도전으로. 스스로 그것을 단점이라고 여기지 않고, 그것으로 자신이든 타인이든 다치게 만들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존중하며 적절하게 살펴준다면 약점이라고 생각한 그 점이 나만의 능력이 될 수도 있다. .... 내가 생각하는 내 단점은 어쩌면 내가 제일 나다울 수 있는 단단한 점이다."
의기소침해질 때 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 깊이 새기고 싶은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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