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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질래님의 서재
고래를 좋아한다면, 대왕고래가 궁금하다면, 지구 생태계가 염려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쉽고 재미있게 쓰여 몰입해서 읽게 돼요. 어른도 어린이도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100자평
[대왕고래 : 세상에서 ..]  강물처럼  |  2023-10-05 07:54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라니! 주인공 아이처럼 상상하고 생각한다면, 세상 평화로울 것 같다. 나에게 온 모든 것에 고마운 마음이 있다면...♡  100자평
[그러니까 내 말은]  강물처럼  |  2023-03-03 23:05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웃기면서도 가슴 아프고 응원하며 읽게 된다. 사춘기 아이들의 삶과 고민이 생생해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100자평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강물처럼  |  2022-08-05 13:03 
반려동물과 할머니 이야기. 쓸쓸한 느낌으로 읽다가 결말에 밝아지며 안도하게 된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생각해 보게 되는 따듯한 책이다.  100자평
[열무와 할머니]  강물처럼  |  2021-11-18 02:34 
책을 펼쳐 보는 순간 먼저 환상적이고 생생한 그림에 압도되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찬찬히 글을 읽으면서는 재밌는 이야기에 웃음이 나고 덩달아 흥이 났다. 책을 덮고 나니 음악극 한 편을 본 듯 여운이 남고 나..  100자평
[첼로 켜는 고슈]  강물처럼  |  2021-08-02 13:12 
그럼. 나쁜 게 아냐. 다른 거지  리뷰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  강물처럼  |  2021-01-28 21:56 
우여곡절 끝에 찾은 아기곰이 또 사라졌다. 아삐곰은 또 헐레벌떡. 아빠를 고생시키지만, 아이들과 똑같은 아기곰을 찾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난다.  100자평
[아기 곰의 여행]  강물처럼  |  2020-12-26 09:51 
깜짝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전혀 어울 릴 것 같지 않은 고양이와 생쥐가 친구가 된다. 편견이 없으니까. 반짝이지 않아도 꼬랑내를 풍겨도 상관없다. 진짜 친구라면 상처를 공감하고 이겨낼 수 있게 힘이 돼 줘..  100자평
[반짝이고양이와 꼬랑..]  강물처럼  |  2017-02-08 13:14 
심심할 때,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을 때 읽으면 좋다.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지만, 글을 읽다 보면 팍팍 치고 나가는 상상력, 그 엉뚱하고도 웃긴 설정들 때문에 심심함이 싹 사라지고 선이 이기는 결말에선 통쾌함..  100자평
[다린과 쇼린]  강물처럼  |  2013-09-02 20:35 
이원수 선생님의 <잔디 숲속의 이쁜이>를 떠올리게 하는, 작디작은 귀뚜라미의 모험과 꿈을 그린 동화다. 베트남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동화라고 하는데,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나라임을 생..  100자평
[귀뚜라미 표류기]  강물처럼  |  2013-07-30 13:42 
온몸이 슬픔과 와로움으로 젖어 있는 듯한 아이, 조반니가 신비한 은하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조반니의 눈과 마음을 따라가는 사이 온갖 잡념은 사라지고 일상의 삶이 다시..  100자평
[은하철도의 밤]  강물처럼  |  2013-07-01 11:06 
재미있다. 놀이터를 차지해 버린 검은 점을 둘러싸고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들이란.^^ 아이들에게 검은 점은 아주 많은 것이 될 수 있을 텐데, 모두가 마르완 같은 자세를 가질 수 있다면 얼만 좋을까!  100자평
[검은 점]  강물처럼  |  2012-12-06 18:44 
고아 소녀 자흐라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이야기하는 잔잔한 글이다.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자흐라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달리 먹으면 깊은 슬픔도 이겨 낼 수 있음을 배우면 좋겠다!  100자평
[날아라, 연아!]  강물처럼  |  2012-12-06 18:39 
아, 귀여운 파티누^^ 하룻밤 사이에 아프리카의 소녀가 성큼 성장하는 경쾌한 이야기. 마법을 푼 파티누의 비결, 그것은 바로 순수한 어린이 마음 그것이다.  100자평
[파티누의 금실]  강물처럼  |  2012-12-06 18:35 
어떤 심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할까? 돌 심장과 깃털 심장을 매개로, 진정으로 강한 것이 무엇인지를 은유적으로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100자평
[심장이 두 개인 개미..]  강물처럼  |  2012-12-06 18:31 
<뛰어라 메뚜기>를 감동적으로 읽은 사람이라면, <마귀와 뚜기>에서 더 진화된 다시마 세이조의 생명철학을 엿보게 될 것이다. 기발항 상상려과 재치가 가득하다.  100자평
[마귀와 뚜기]  강물처럼  |  2012-12-06 18:27 
장애를 딛고 일어나 훌륭한 사냥꾼이 되고, 오로지 혼자 힘으로 12년을 연구하여 체로키족의 글자를 발명한 세쿼이아! 진짜 장애란 무엇인지를 아주 깔끔하게 이야기해 주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100자평
[세쿼이아]  강물처럼  |  2012-12-06 18:24 
유쾌, 통쾌하게 끝도 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에 놀라게 됩니다. 막힌 세상이 탁 트이는 듯.^^  100자평
[식인 귀신 가다르]  강물처럼  |  2012-02-19 19:51 
전쟁 먼저 떠올리게 하는 이라크에 이렇게 재밌는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니! 많은 어린이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다.  100자평
[진주 한 줌]  강물처럼  |  2012-02-19 19:48 
소말리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 우리 아이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신기한 머리>는 <반쪽이>를 닮았어요.  100자평
[오그레스와 뱀]  강물처럼  |  2012-02-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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