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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번 출구>를 재미있게 봐서 책도 샀는데- 표지가 왜 미묘하게 왼쪽으로 밀려 있을까? 표지 미리보기도 밀려 있는데 일부러 그런 것일까?
100자평
[8번 출구]
민들레와인 | 2025-10-28 09:31
"모든 사건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모든 사람의 희망도 다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인생에는 늘 후회가 남기 마련이지.""윗선에 그렇게 철학적으로 보고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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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우 씨는 다 죽어야 ..]
민들레와인 | 2025-10-21 09:33
살만 루슈디는 20세기 작가라는 인상이 강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코로나 팬데믹을 함께 겪고, 불과 몇 년 전 피습을 당했는데도 여전히 글을 쓰는, 21세기 작가 루슈디가 보인다. 부디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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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언어]
민들레와인 | 2025-10-21 09:31
미시마를 읽는 즐거움은 언제나 플레가 아니라 '길티 플레저'다. 미시마를 따라가는 도쿄 여행 역시 그저 즐겁지만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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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의 도쿄]
민들레와인 | 2025-09-05 09:10
영화 <댈러웨이 부인>을 보면 소설 속 '의식의 흐름'을 표현해보려고 하다가 실패했다는 게 느껴진다. 언젠가는 이 소설을 성공적으로 영상화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까지는 책을 읽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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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 부인]
민들레와인 | 2025-05-16 09:24
나는 대체 왜 이 책을 종이책으로 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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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치백]
민들레와인 | 2025-02-26 09:05
소설 속 스파이들과 현실 속 진짜 스파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게 흥미롭다. 올레크 고르디옙스키는 '어셴든'에 이입했고, 영국을 너무 좋아해서 '스마일리'라는 별명이 붙은 러시아 요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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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와 배신자]
민들레와인 | 2023-08-06 16:17
읽는 내내 주인공이 훈이가 되는 스토리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김박사가 되는 순간, 마음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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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브이]
민들레와인 | 2023-08-04 10:14
베르베르가 찾아낸 이상적인 삶의 방정식: 오전 글쓰기 + 오후 영화 관람 + 고양이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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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씨, 오늘은 ..]
민들레와인 | 2023-06-15 23:11
단편도 잘 쓰고 장편도 잘 쓰는 트레버는 진정한 이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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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들]
민들레와인 | 2023-06-05 09:12
작품도 작품이지만, 탁월한 해설과 역자후기를 두고두고 곱씹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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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열정 (무선)]
민들레와인 | 2022-12-18 21:18
"우리는 절대로 울지 않아요. 우리는 아직 아저씨처럼 어른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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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
민들레와인 | 2022-12-12 21:22
아니 또 왜 이렇게 책을 예쁘게 만들어서 고민을 하게 만드는지··· 지금까지 나온 레이먼드 카버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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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대성당 + 사랑..]
민들레와인 | 2022-12-03 16:45
칼의 노래와 현의 노래를 잇는, '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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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민들레와인 | 2022-09-08 18:16
읽다가 졸리면 잘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새벽 4시까지 읽어버릴 정도! 드라마화 확정이라니 캘빈 역에 누가 캐스팅될지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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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레슨 인 케미..]
민들레와인 | 2022-07-21 18:53
이게 정말 1933년에 쓰인 소설이 맞나 싶을 만큼 그냥 지금 읽어야 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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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행성의 기록]
민들레와인 | 2022-03-30 09:53
밥으로 모든 걸 이야기하는 (밥은 먹고 다니냐? 밥 한번 먹자 등등) 한국인들에게 '밥을 먹다가 생각이 났어'는 최고로 따뜻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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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다가 생각이 ..]
민들레와인 | 2022-03-15 09:05
벽난로가 있는 대저택이나 유럽 어딘가의 고성으로 데려가주는 이야기들. 공포 소설을 읽으면서 힐링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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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이야기]
민들레와인 | 2022-01-25 18:09
보통 사람들은 트럼프나 브렉시트에 대한 불만을 SNS에 올리거나 술자리에서 떠들지만 이분은 작품을 하나 뚝딱(?) 써버렸다. 역시 르카레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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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러너]
민들레와인 | 2022-01-25 18:07
여운이 이렇게 오래가는 작품은 참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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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의 독]
민들레와인 | 2021-11-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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