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mimo3907 2025/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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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 최현희
- 17,100원 (10%↓
950) - 2025-10-20
: 3,285
셋 아이 엄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학생이 되어 교실 안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대안이 없다 생각하는 공교육.
여전히 기대도 아쉬움도 없지만,
여전히 그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넘 솔직해서 더 마음을 흔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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