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형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 유성원
- 14,400원 (10%↓
800) - 2020-07-15
: 442
살고자하는 울부짖음에 가까운 글. 한 명이라도 내가 누구인지,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안다고 생각하면 살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듯 느껴진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또한 이 글을 읽음으로써 위로 받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드릴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는걸 전하고싶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