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vertigo2002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책 그대로 해방의 비극이다. 해방이란 이름아래 자행되는 숙청과 학살, 고문 사례가 빼곡하다.진지하게 작성한 고문 포르노구세대를 탈피하고 신세대를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대중이 고통을 받았나지상 낙원을 만..
100자평
[해방의 비극]
vertigo2002 | 2025-02-28 22:42
99년에 장쩌민이 격찬한 책.일단 읽어보시라 현재 중국이 구사하는 모든 것이 있다.중국은 이미 전쟁터의 경계과 한계를 초월중이다.이 책의 중요성을 미국은 알고 있었고 미 사관학교에서도 따로 교육을 하고있다지..
100자평
[초한전]
vertigo2002 | 2025-02-08 12:36
DOS와 윈도우 95를 사용해본 사람DOOM과 퀘이크를 플레이 해 본 사람에게는 향수를그 시절을 말로만 들은 사람들에겐 흥미진진함을
100자평
[둠의 창조자들]
vertigo2002 | 2025-02-08 12:32
어지간한 8~90년대 중국 정치사를 쓴 다른 책보다 훨씬 뛰어나다.중국 현대 정치사를 연구하는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100자평
[중국 권력핵심]
vertigo2002 | 2025-02-08 12:31
25년을 선도하는 유행어를 만들기 위한 책이된거같다. 점점 아쉽다.하지만 분석력이나 영향력은 무시 못하겠다.
100자평
[트렌드 코리아 2025]
vertigo2002 | 2025-02-08 12:28
블로그,나무위키 글 같이 흡인력있는 책
리뷰
[외교언어]
vertigo2002 | 2025-02-08 12:26
오래된 책이다. 북한에 대한 통찰. 미국인의 시선에서 본 북한. 어쩌면 미국인 커밍스가 한민족인 우리보다 북한정권을 더 잘 이해 할 수도...여전히 냉전시대 흑백논리와 북한에 대한 깊은 불신과 거부감이 가득한 ..
100자평
[김정일 코드]
vertigo2002 | 2024-11-03 02:17
스탈린이 읽어본 책들을 통해 쓴 스탈린 전기. 스탈린의 비범함을 만드는데는 끝까지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독서의 힘이 컸다.
100자평
[스탈린의 서재]
vertigo2002 | 2024-11-03 02:14
등소평 문선을 2024년에 읽다.
리뷰
[등소평 문선 -상]
vertigo2002 | 2024-09-12 00:43
중국 국가 지도자의 문선은 자주 볼 수 있었다. 화궈펑과 자오쯔양을 제외하고.모택동, 덩샤오핑, 후야오방, 장쩌민, 후진타오...대부분 은퇴나 은퇴를 목전에 두고 문선이 나왔는데시진핑은 한창 임기 중에 나왔다...
100자평
[시진핑]
vertigo2002 | 2024-08-09 16:16
외교관이 김씨 일가의 사병화되어 말도 안되는 일을 처리하고 소모되는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외교관이라는 엘리트도 저 정도인데 일반 북한 사람들은 얼마나 소모품 취급을 받는 것일까...
100자평
[3층 서기실의 암호]
vertigo2002 | 2024-08-07 10:17
한중 양국간 수교 전, 냉전시기에 있었던 일에 대한 흥미로운 책이다.양국간 기대가 달랐고 이러한 모순이 심해져 사드이후 급격히 냉각된 양국 관계는 지금도 회복이 요원해보인다.
100자평
[1980년대 한중 외교협..]
vertigo2002 | 2024-08-06 12:48
시진핑은 절대 범인(凡人)이 아니다.등소평에 이은 새로운 황제다.
100자평
[시진핑을 통해 진짜 ..]
vertigo2002 | 2024-08-06 12:38
나무위키나 유튜브 같습니다...저자 본인의 정치적 입장이 드러나는 사족이 많습니다.새 책으로 구매하지 않고 알라딘 중고로 구매해서 다행입니다.
100자평
[식탁 위의 외교]
vertigo2002 | 2024-08-06 12:36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당 주석이니 시인이니 사상가니 명칭은 많았지만 마오는 신중국의 황제였다.
100자평
[모택동의 사생활 3]
vertigo2002 | 2024-01-21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