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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짱님의 서재
  • 은혜의 정원
  • 이수환
  • 11,400원 (5%600)
  • 2025-10-03
  • : 595


10월에 출시된 따끈한 기독교 신간

성경과 신앙고백으로 만나는 종교개혁 신앙 은혜의 정원 (지우) 을 소개합니다. ​

167p로 얇고 작은사이즈라 가지고 다니며 읽기 좋은 책 은혜의 정원 입니다. ​

디자인도 깔끔하고, 어떤 내용인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교리 라는 내용을 배워야 하는것에는 마음속으로 부터 인정하는 바지만, 선뜻 배워야지 ,읽어야지 하긴 참 어렵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쉽게 풀어 쓴 교리 책도 있지만, 은혜의 정원은 개인적으론 좀 쉽게 읽혀지지 않았어요. 책이 얇은 편인데도 꽤 꼭꼭 씹어먹어야 해서

빠르게 읽혀지지 않아서 좀더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이책이 가진 특징이 주 내용 옆으로 참고해야 할 여러 이야기들이 또 담겨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고민 하면서 읽다보니 조금더 어렵게 느껴졌던 거같아요.

그러나 두번째 읽어보니, 내용이 머릿속에 쌓이고, 마음에 와닿는것이 이책을 읽어보기 원하신다면 적어도 2번 이상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도르트 신조 를 아시나요?

저도 은혜의 정원을 통해 처음알게된 교리였는데요.

이책이 나오게 된 근간이 된 내용으로, 친절히 내용이 담겨 있으니 함께 읽으면서 하나 하나 배워 가보시길 바랍니다!

TULIP 이라는 것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잘 정리 했습니다. ​

이는 전적 타락 , 무조건적 선택,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 이라 불리는 교리들을 앞글자를 따라

TULIP이라고 부릅니다. ​

복잡하고, 어려운 교리도, 칼빈주의자들만의 구호도 아닙니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도리이자

은혜의 다른 이름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할 감사와 찬송의 이유입니다. 은혜의정원 p.19

각각의 내용들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이해 되는 내용도 있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있다보니, 한번 쭉 읽고 다시 읽었을때 이해 할수 있었고,

그렇다보니, 더큰은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원에 관하여,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도 교정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원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다시 상기 하고 마음에 확실히 새기는 시간이어서 감사했습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다섯가지 교리와 2부 5가지 "오직"내용에 대해서 읽고 또 읽어보니, 위에 언급한것 처럼 내게 주신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을 마음에 새기고, 삶을 살아가며 믿는 자로서 현실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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