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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의 밑줄긋기  페이퍼
토루  |  2019-11-13 09:54 
바깥은여름을 보고 김애란 작가를 알게되어 비행운을 구매했다.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한권한권 김애란 작가의 책이 쌓여간다..이 작가님 책은 믿고보는책이 되어버렸다.  100자평
[비행운]  토루  |  2018-09-07 08:56 
전작이었던 쇼코의미소 때문에 너무 기대치가 높아졌는지 생각보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토루  |  2018-08-17 12:48 
포로였던 아버지를 너무 주인공에 투영한듯...주인공을 너무 멋있게 그림.너무 멋져서 뭔가 불편한..그외 포로들 이야기와 일본인 장교들은 분노를 유발하고식민지 청년 최상민의 이야기는 우리의 아픈 손까락이라 ..  100자평
[먼 북으로 가는 좁은 ..]  토루  |  2018-07-12 18:15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딱 제목만큼의 책이다.  100자평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토루  |  2018-05-30 09:29 
1권읽고...멈췄다...  100자평
[기사단장 죽이기 1]  토루  |  2018-05-30 09:27 
나도 다수라는 무리에 끼여 나와 틀리다는 이유로 누군가에 상처주지는 않았던가...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했는데..다름을 인정하는 내가 되고 싶다.  100자평
[그림자를 판 페터 슐..]  토루  |  2018-05-30 09:26 
영화보다는 처음부터 책으로 읽었으면 좋았을듯 싶다. 영화를 먼저 접해서인지 몰입도가 다소 떨어졌다...  100자평
[무명인]  토루  |  2018-05-30 09:14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입한책...처음부터 빵빵 터지기도 하고 가볍게 읽으면 좋을듯싶다.  100자평
[푸른 하늘 맥주]  토루  |  2018-05-30 09:12 
생각했던류의 미스터리는 아니었지만 감동이 있었다  100자평
[아침이 온다]  토루  |  2018-05-30 09:09 
제목이 보여준 겨우 이런일로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이????어떻게 펼쳐질지 잔뜩 기대하고 책을 들었는데...음...뒤로 갈수록 뭔가 쳐지는 느낌이랄까...대단한 기대를 하지 않고 본다면 괜찮을수도...  100자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  토루  |  2018-05-30 09:05 
각기 다른 두가지 이야기가 교차되며 보여지는데 자꾸 뒷편이 궁금해서 책을 놓을수가 없을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언뜻 다른 이야기가 결국은 하나로 만날때 작가를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but, 밑에 어느님의 말처럼..  100자평
[해변의 카프카 -하 (..]  토루  |  2018-05-30 08:52 
뭐라 콕찝어 말할수 없는데...김영하 작가 단편집들 중에서 가장 별로 였다...  100자평
[호출]  토루  |  2018-05-30 08:45 
곱씹어 읽을수록 발견못한 재미를 더 느끼는 책...어느덧 책장 한편에서 가장 아끼는 책 한권이 되었다.  100자평
[새들은 페루에 가서 ..]  토루  |  2018-05-30 08:43 
이때부터였나보다...오직두사람, 아이를 찾습니다 를 보고 김영하 작가에게 빠진게...  100자평
[오직 두 사람]  토루  |  2018-05-07 16:50 
일본 감성이 물씬 풍기지만~ 마음만은 따듯해지는 책  100자평
[츠바키 문구점]  토루  |  2018-05-07 16:33 
지금까지 읽은책중에 이보다 빨리 읽은 책은 없다.순식간에 읽히고 예측 가능한 결말임에도 푹 빠져있었다..  100자평
[살인자의 기억법]  토루  |  2018-05-07 16:31 
74년생이다.. 82년 김지영은 나보다는 다를줄 알았다...왠걸 복사해서 붙인것 같다...세상은 이렇게나 많이 바뀌었는데...왜 우리는 아직도 이런 당연한 삶을 사는것인가...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토루  |  2018-05-07 16:28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남자, 오직두사람, 김영하 단편집은 술술 읽힌다...장편보다도 더 재미있다.  100자평
[엘리베이터에 낀 그 ..]  토루  |  2018-05-07 16:21 
소설보고 잘 안우는데 ‘신짜오신짜오‘ 보고 울어버렸다.  100자평
[쇼코의 미소]  토루  |  2018-05-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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