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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님의 서재
  • 페르난두 페소아의 마지막 사흘
  • 안토니오 타부키
  • 8,550원 (5%270)
  • 2015-07-30
  • : 529
˝사랑하는 안토니우 모라, 페르세포네가 자기 왕국에서 나를 원해요. 이제 떠날 시간이에요.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이 이미지들의 극장을 떠날 시간입니다.˝ 사색적인 감상은 필요치않아요. 그저 이 아름다운 문구들을 내 손에 들어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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