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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
올해 안에 나오는군요 두근두근두근!!! 어서 배송왔으면!!!  100자평
[다른 시간, 다른 배열]  그로기  |  2020-12-18 17:01 
매우 기대되는 목차  100자평
[악스트 Axt 2020.11.1..]  그로기  |  2020-11-11 20:37 
김지은님의 용기에 많이 빚지고 살고 있습니다. 귀한 기록 고맙습니다.  100자평
[김지은입니다]  그로기  |  2020-02-28 23:20 
믿고 보는 윤이형.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읽고 나니 다시 나아갈 힘이 차오르는 그 기분을 오랜만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누렸다. 우리들은 똑똑하게 화해하며 또 전진할 수 있을 것이다.  100자평
[붕대 감기]  그로기  |  2020-01-07 22:49 
그만이 할 수 있는 안 오그라드는 사랑 이야기  100자평
[가짜 팔로 하는 포옹]  그로기  |  2015-12-01 06:53 
절을 하게 되는 번역. _  100자평
[파리의 우울]  그로기  |  2015-11-28 21:24 
78페이지의 시와 84페이지의 시가 같은 시군요. 초벌 번역본과 완본 번역본이 둘다 실려버린 것 같네요. 다음 쇄를 찍게 된다면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아틸라 요제프 시선 :..]  그로기  |  2015-10-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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