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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에 이은 침예한 작품이었다. 사회에서 도태된 '이름 없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금 곱씹어보게된다. 언제나 예사롭지않은 걸작들로 심금을 울리는 박영 작가의 향후 행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