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추리 소설물의 거장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이다.
거창한 사건을 치밀하게 파고 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짧은 6편의 이야기들이다.
호흡이 짧고, 반전이 있어 더 흥미롭다.
순직한 경찰에 대한 이야기 <야경>
사람이 죽는 여관 <사인숙>
이혼 후 친권에 대한 이야기 <석류>
완전범죄를 꿈꾸던 <만등>
선을 넘는 자를 지키는 <문지기>
어쩔 수 없는 범죄도 있고,
보이는 것과 다른 내막을 가진 이야기들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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