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는 것을 소원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나서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막상 나서려니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서려고 했던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계발서들을 읽고 또 읽어 내려간 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나서는 마음은 오로지 나서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었고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준비는 철저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품격 있는 사람들의 말 습관> 읽어 가면서 기회가 주어져 나서게 되었을때 막상 결과에 후회가 되었던 것은 철저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는 그래도 최선을 다했지 하는 아니한 마음과 괜찮아 이정도면 되었어 라는 자기 자만에 빠져 발전이 없어 더이상 강연자로써 불림을 당하는 일은 없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대의 감정을 잘 읽어내는 대화의 방식을 강연장에서도 사용했더라면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연습을 많이 했었더라면 지금 있는 자리가 아닌 무대위의 강연자가 되어 있었겠구나 막연히 생각해 봅니다. 작가도 비지니스맨으로 살다가 프리랜서 강연자가 되었을때 많은 힘듦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 자신을 달련 했다고 하는데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읽어 내려간 책들 중에서도 상상과 새김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글을 무수히 많이 읽었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내가 해야 할 건 긍정의 상상력과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새기는 것으로 만들어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말을 하면 할 수록 는다고 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 한마디면 어떤 영업사원이라도 높은 판매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보고를 해야 할 때에도 상사에게 말을 할 때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이 직설적이지 않으면서 상대를 존중해 줄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를 위해 하는 말 뿐만이 아니라 자녀에게 사용하는 말 조차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대화를 하게 되면 성장하는 자녀에게 긍정적 힘을 심어 주게 됩니다.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살면서 항상 좋은 말만 하지는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긴 하죠.
“신뢰도를 높이는 KFC 법칙”
말을 잘하는 방법 중에서 위에 언급한 내용은 발표의 3가지 주요요소입니다. 치킨이 생각나긴 하지만 Key point 핵심관점, Fact 사실, Conclusion 결론의 첫머리 글자를 따온 법칙입니다. 발표할 때 주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으로 기억하면 발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법칙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책의 문단과 문단이 넓기도 하고 이해하기 쉽게 볼드체로 구성이 되기도 했고 대화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닌 강의를 듣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거울 역할을 하는 3가지 방법
1. 집중해서 듣는 자세 유지하기, 최대한 상대의 자세를 모방하자.
2. 상대가 느끼고 있을 감정을 대신 말해 주기, 그리고 상대도 진정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확인하기
3. 상대가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찾도록 유도하기
거울역할은 유명하지 않던 신경심리학자 자코모 라촐라티가 원숭이의 뇌를 측정하던 중 학생이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에 반응하는 뇌의 반응을 보고 상대의 모습을 보고 반응하는 것이 거울 뉴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의했다고 합니다. 거울뉴런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를 자폐증이 있는 경우라고 하는데요. 거울뉴런으로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또한 말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매번, 늘, 절대, 한번도 같은 말들은
곧바로 상대에게 상처를 입하기 때문에 나중을 책임지기 어렵다”
살아오면서 가장 듣기 싫은 단어들이었습니다. 뭐만 해도 넌 왜 그러니 라는 후렴구처럼 들리는 말은 자신감을 떨어지게 만들어 놓기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말하기가 두렵고 발표가 두려워졌던 까닭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살아가면서 충분하지 못한 말이라 생각하고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합니다.
말을 잘하는 것은 꾸준한 연습만이 답입니다. 좋은 언어를 사용하여 좋은 표현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능력이 아니기에 책에 나온 표현을 잘 생각해보고 되새기고 감정을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책들 보다도 읽기 편하고 내용 이해가 쏘옥 되어서 말을 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