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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님의 서재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봄꽃 에디션)
  • 황보름
  • 13,500원 (10%750)
  • 2022-01-17
  • : 14,941
영주같은 시간을 민준, 승우와 민철 같은 시간을 지나며 나만 자책하며 자기 혐오에 빠지기도 했던 그 힘든 시간을 지나며 막연히 떠올랐던 생각들이 여기 다 모여있다. 그 시간들이 켜켜히 쌓여서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됐지. 나에겐 위로가 아니라 아주 잘 살아왔다 인정받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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