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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달달의 서재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의 밑줄긋기  페이퍼
솔달달  |  2022-11-11 00:29 
여백과 채움의 균형 덕분에 그림책을 보는 동안 휴식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정성스러운 사인도 감사합니다♥  100자평
[연필]  솔달달  |  2021-05-08 20:08 
열림원의 다자이 컬렉션 중에서 달려라 메로스와 사양 두권을 읽었는데, 두권의 문체와 번역이 확연히 달라서 비교대조하며 읽는 재미가 컸어요. 당시와 지금의 언어를 절묘하게 잇는 번역이었습니다.  100자평
[사양]  솔달달  |  2018-03-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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