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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님의 서재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 이해인
  • 17,100원 (10%950)
  • 2026-04-15
  • : 68,999
#도서제공


✨️ 결국 다정함을 선택한 당신이 이길 겁니다. ✨️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이기려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차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할 말을 삼킬 줄 알고, 해야 할 말은 온기로 꺼내는 사람. 변명 없이도 존중받는 사람, 내가 만든 결과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스폐셜 양장 리커버로 돌아온 책,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하며 다정한 마음을 이야기했던 책을 개정판을 통해 다시 만났다. 이 책은 과연 다정함이란 삶에서 맞긴 한 태도일까, 오히려 자신을 가혹하게 몰고 가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졌던 작가가 단절과 아픔을 겪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던 '다정함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다시 읽은 책에서 또다른 깨달음을 얻는다
다정함의 대상이 타인만을 향하는 건 아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다정함의 출발점인 것이다. 책 속 '나를 지켜내는 체크리스트 10'의 10가지의 질문을 읽으며 어쩌면 나는 단 한가지도 진심으로 하고 있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다.

✔️
괜찮지 않아도, 더 나아지지 않았어도 존재만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나는 느끼는가?

책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는 시간을 되기를!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만 다정한 사람들이 있다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 자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와 같은 책을 읽고서 '그래 내 마음이 무조건 먼저인 거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거야, 라고 말 할 도구가 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를 합리화 시키기 위함이 아니다. 나를 돌아보고, 때에 따라 나를 일으키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책을 다시 읽으며 다정한 사람이 갖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본다.

📖

"진정으로 다정한 사람은 타인의 세계를 침범하지 않으며, 동시에 자신의 세계를 타인의 비난이나 평가로 더럽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각자의 세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불행의 사슬은 힘을 잃는다. 잘 누리고 잘 떠나보내는 일, 나와 타인의 세계에 대한 가장 다정한 감사하는 일 말이다."

역시 또 읽어도 좋은 문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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