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sadadlunarena 2026/02/1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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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웨인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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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2026-02-04
: 3,770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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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가 결정해.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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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인이 나를 규정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술을 10장에 걸쳐 말해준다. 진짜 자유를 찾는 법, 두려움과 비교를 피할 것,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를 존중할 것, 현실을 직시하고 나다운 것에 집중할 것 등. 그리고 마지막 10장에서는 자유로운 삶을 위한 100가지 행동 리스트가 있다.
내가 언제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나(물론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지금은 어느정도 '그러라그래' 마인드를 갖게 되었지만 학생 때를 생각하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 다녔던 것만 같다. 그런 내게 책은 '온전히 나로 사는 삶의 용기'를 알려주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책을 읽으며 자주 멈췄다. 어떤 문장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또 어떤 문장은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에게나 취약한 부분은 있을 것이다. 나에게 다가온 문장의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하는 것은 바로 내 삶의 주체가 되는 방법이었다.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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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나오는 체크 리스트, 한 개 이상만 체크해도 타인 의존도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 두개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나 싶었는데, 그정도가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반대로 그만큼 우리는 타인을 의식하면 산다는 반증이겠지.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지.", "소란 피워서 남부끄럽게 하지 마라.", "다들 그렇게 살아.", "왜 너만 그래?" 등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쓰던 말들이 타인을 의식하게 만들고 비교의 늪으로 들어가게 한다니.
마지막 10장의 자유로운 삶을 위한 100가지 행동 리스트에 체크를 하며 읽어보니 놀랍게도 나의 행동의 대부분이 수동형에 속했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매순간의 선택을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스스로 자유롭게 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자는 것!
물론 읽었다고 바로 바뀌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인식하고 선택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작가의 말처럼 과거에서 가져오는 것은 교훈과 경험만이다. 과거를 정확히 해석하는 가능성은 적으며 과거를 바꿀수도 없다. 그곳에 머물지 않고 과거가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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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더이상 누군가의 주목을 받아야 존재가 증명되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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