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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님의 서재
  • 개밥바라기별
  • 황석영
  • 12,600원 (10%700)
  • 2014-01-15
  • : 1,465
내가 부러운 것. 그리고 부끄러운 것은 그 청소년의 이름모를 방황이었다. 나란 존재는 기껏해야 뻔했다. 사춘기에 흔히 겪는 반항과 이성에 대한 호기심...그러나 그는 차원이 다른 그 알수 없음의 방황을 하는 것이었다..그 것은 마치 미륵보살반가좌상에 그려진 청년 싯달타의 고민과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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