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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nfl17님의 서재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 이승희
  • 10,800원 (10%600)
  • 2012-10-31
  • : 2,172
사는 게 그런 게 아니라고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밤. 난 내 우울을 펼쳐놓고 놀고 있다. 아주 나쁘지만 오직 나쁜 것만은 세상에 없다고 편지를 쓴다. / 여름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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