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복잡한 곳이다.
지은 2026/02/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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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요즘은 뭐든 숫자로 설명되는 시대다.
어느 뉴스든, 기사든 데이터가 근거로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숫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게 맞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숫자도 완벽한 진실이 아니라,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고 말한다.
숫자는 방향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정답을 대신 내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어쩌면 먼저 느낌으로 결론을 내리고,
그걸 맞다고 증명해줄 근거를 찾고 있는 것 같다.
객관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직관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
느낌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믿지도 말 것.
숫자를 참고하되, 맹신하지도 말 것.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려는 태도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 p30
세상은 복잡한 곳이다.
📖 p49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여러 가지일 뿐 아니라 서로 복잡하게 얽혀 상호 작용하기도 한다.
📖 p75
"인간은 정보를 통합할 때 훨씬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 p77
통계는 모든 세부 사항을 포착할 수는 없지만, 통계가 없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놓칠 것이다
📖 p120
데이터가 결론을 왜곡하기 전에 그 안에 숨은 편향부터 밝혀내야 한다.
📖 p138
상관관계는 인과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 p191
예측은 근거가 되는 정보보다 덜 극단적이어야 한다.
📖 p214
우리의 직관은 통계를 알지 못한다.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적은 데이터만으로 쉽게 일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 p251
불확실성 속에서 살고 있음을 받아들이자. 비록 그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말이다.
📖 p298
선택은 곧 포기를 뜻한다. 모든 결정에는 딜레마를 내포하고 있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해야 한다.
📖 p325
뇌는 결론을 내리는 데 뛰어난 기관이라서 성급하게 판단하려 들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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