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미래에서 희망 찾기
지은 2025/02/17 19:49
지은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최재천의 희망 수업
- 최재천
- 17,100원 (10%↓
950) - 2025-02-03
: 9,780
이 책을 통해 최재천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동물학, 생물학 전공으로
어렸을 적 강원도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다는 모습이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으로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렇게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부럽기도 했다.
p237
이제껏 한 번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 같이 하면서 굶어 죽었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에 과감하게 뛰어드십시오. 뛰어들어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의 삶에서 나온 조언이 아닐까 싶다.
그 밖에도 통섭형 인재, 책 읽기, 숙론에 관한
교수님만의 철학이 담겨있고
전공답게 동물, 곤충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물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섭렵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사람과도 협업이 가능한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것. 취미로 하는 게 아닌 기획해서 책과 씨름하는게 독서다.
@<숙론>이란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논하는 과정
@방황하되 방탕하지 말며,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뭘 하면 좋을까를 찾고 뒤져보고 읽어보는 '아름다운 방황'을 권한다.
p317
개미 한마리는 힘이 없습니다. -중략- 그런데 그 개미들이 뭉치면 어마어마한 숫자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개미만큼 성공한 동물이 없다는 겁니다. 그 성공의 비결은 바로 협동과 희생입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다가오는 미래를
우린 방황하며 부딪쳐보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