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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의 서재
  • 알마, 너의 별은
  • 하은경
  • 13,050원 (10%720)
  • 2025-01-27
  • : 200
무용수인 '알마'는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다.
연습이 끝나고 집안에 들어섰는데
덩치큰 낯선 남자가 침입했다.
알마는 살인으로 체포 되었다.

침입한 남자는 '클론'으로
부유한 사람들의 장기 대체 목적으로 대량 복제된 존재이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청부살인 병기로 이용되어 왔다.

과연 알마의 집에 침입한 클론은
누구의 사주로 알마를 위협하려 했던 것일까?

알마의 지구인 남자친구인 '시오'는 경찰로
알마의 사건과 더불어 실종된 '홍아라'를 찾는다.

오래전 우주연방 친선외교 사절단으로
발크란 행성을 여행하던 중 외계인으로부터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 지구로 돌아온 '홍아라'

그 행방을 쫒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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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의 살인사건으로
지구에 이주하여 살고있는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했다.

소설 속에서는 외계인이지만
이방인 - 난민일수도 있고, 외국인, 다문화 등등 우리와는 다른 - 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편견와 오해를 하며 바라보고 있진 않는지를 이야기 한다.

📖 나와는 다른 사람들, 성실하게 살고 있으나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에게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야말로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 <알마, 너의 별은> 창작 노트 中-

📖 p218
알마는 춤으로 지구인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길 원했다. 그들과 공존하며 살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보여 주고 싶었다. 아름다운 것에 매료되는 눈과 귀와 가슴이 있다면, 전 우주를 통틀어 가능한 일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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