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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운님의 서재
  • 결국, 멘탈
  • 박세니
  • 16,560원 (10%920)
  • 2025-07-30
  • : 1,440
박세니 저자의 '결국, 멘탈'을 읽으면서, 영업이라는 직업의 특성과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업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멘탈 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것 같습니다.

영업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는 '거절'을 일상적으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고객의 상황이나 타이밍에 따라 "아니요"라는 답변을 듣는 것이 당연합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타인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 기준'이 바로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거절을 개인적인 거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단순히 비즈니스적 판단의 결과로 인식하는 것. 이런 마인드셋이 있어야 영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내면의 중심을 확립하는 것'이 영업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반응을 접하면서도,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매월, 매분기 정해진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압박감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만들어냅니다. 좋은 의도로 열심히 일해도 외부 변수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는 경우가 많아서, 때로는 무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결국, 멘탈'에서 다루는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이 바로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역량입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음가짐 말입니다.


또한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관리 능력'은 영업직에게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불규칙한 일정,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업이라는 직업을 통해 경험하는 여러 도전들이 결국 '멘탈'의 문제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이나 지식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불확실성과 마주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영업직의 특성상, 강한 정신력과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셋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멘탈이 모든 것의 기초이고, 이것이 탄탄해야 지속 가능한 영업 활동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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