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이같은 나의 가족
레이라 2022/06/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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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조는 묘르신
- 민정원
- 17,460원 (10%↓
970) - 2022-05-30
: 249
사랑하는 개님을 별로 보내고 반려동물은 더이상 힘들것같아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게 되었다. 단순히 배고픈 아이들을 돕겠다고 시작했는데 가족으로 모셔올 생각이 들게 되었고, 현재 고양이와 가족으로 지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중에 하나였던 '홍조는 묘르신'^^ 빨리 읽어보고싶어 펀딩에도 참여했다.
책을 읽으며 강아지를 모실때와는 조금 다른 에피소드들이었지만 언제나 아이같다는 느낌은 동일했다.
언뜻언뜻 나이들어 간다는걸 느끼고, 어르신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집사에겐 언제나 아기필터가 씌워진다.
우리집에 고양이가 살게될날이 올진 아직 모르겠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홍조와 작가님같은 끈끈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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