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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씨만의 문체와 화법.
세상을 꼬집어 내는 시각.
먹을대로 먹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절대 십대, 이십대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포스.
그만의 매력이다. 하악하악을 이어 또 한 번의 획기적인 작품으로 대중을 놀린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