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갑자기 달려든다. 이참에 왕창 달려들어보자.
띄엄 띄엄 알고 있던 정호승 시인을 제대로 배워보기도 하는 여름이 되기를...
아 그런데 이 양반 시도쓰고 동화도 쓰고 산문도 있구나. 게다가 많이도 쓰셨네... --;
1.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2.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4. 이 짧은 시간동안
5.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6.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 마디
7.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꽃이여
8. 포옹
9. 천사의 시
10.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