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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F님의 서재
  • 페른베
  • 신유진
  • 17,100원 (10%950)
  • 2025-05-23
  • : 3,461

어쩌면 어떤 형체가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름답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모든 것은 구체적인 형체가 생기는 순간 실망감을 안겨줬으니까. - P13
새는 자신이 목격한 고통과 슬픔을 오직 울음으로만 표현한다.
짹짹짹.
새가 운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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