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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뇽뇽님의 서재
출퇴근길에 아껴 읽고 있어요. 소설을 이런 마음으로 쓰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작가님의 소설들이 더 좋아졌습니다.  100자평
[내 주머니는 맑고 강..]  롭  |  2025-07-15 09:39 
귀칼 만화책이랑 크기가 똑같아서 같이 꽂아놓으니 좋더라고요. 좋았던 대사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100자평
[『귀멸의 칼날』의 꺾이..]  롭  |  2024-05-22 11:26 
한 권의 책에 다섯 가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앤솔러지도 기대됩니다:)  100자평
[3월 2일, 시작의 날]  롭  |  2024-04-02 18:57 
작가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이 있었던 순간을 함께 하며 클래식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100자평
[선율 위에 눕다]  롭  |  2024-04-02 05:47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라는 드라마 보고, 간호사의 세계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다시 한 번 간호사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었어요. 연말연초에 읽기에 좋았습니다!  100자평
[돌보는 마음, 위하는 ..]  롭  |  2023-12-27 09:25 
자취생이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들이라 동생이랑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이렇게 우당탕 사는 걸 몰라야 할텐데.. 만에 하나 부모님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지실까봐 조심하려구요,,ㅎㅎ  100자평
[엄마는 모르는 스무 ..]  롭  |  2022-10-23 23:12 
여행에세이  리스트
[아이슬란드가 아니었..]  롭  |  2022-08-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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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아트]  롭  |  2018-06-10 23:46 
경애의 마음 리뷰:)  리뷰
[경애의 마음]  롭  |  2018-05-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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