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주느비에브 배런드는 전 세계 3,400만 부 이상 판매된 『시크릿』의 감사의 글에 이름이 언급된 저자로, 현재의 끌어당김의 법칙과 잠재의식자기개발 사상의 중요한 원류 가운데 한 사람이다. 저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정신과학 저술가이자 뉴사상 운동의 대표적 강연가인 그녀는 생각과 믿음, 상상력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평생 탐구했다.
저자 베런드는 토머스 트로워드의 저작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은 뒤 그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1912년부터 1914년까지 트로워드에게 직접 사사했으며, 오늘날 그의 생애 유일한 개인 제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뉴욕에 재단을 설립하고, 뉴욕과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정신과학 뉴사상의 원리를 강의했다.
그녀는 추상적인 영성에 머무르지 않고 생각과 감정, 상상력과 믿음을 삶의 현실과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뇌는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인 명령을 잘 수행한다. 론다 번은 『시크릿』의 감사의 글에서 자신의 열정을 일깨워준 위대한 스승 가운데 한 사람으로 주느비에브 베런드를 직접 언급했다.
『시크릿』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전 세계에 알리기 훨씬 이전부터, 베런드는 생각과 믿음이 현실을 만들어 가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저술한 선구자인 인물이었다. 이 책의 목적은 모든 사고의 창조적 작용과 물질적 현실, 곧 삶의 상황과 조건 사이의 관계를 움직이는 자연의 원리를 분명하고도 간결하게 밝히는 데 있다. 독자는 머지않아 인간이 언제나 함께하며 결코 실패하지 않는 더 큰 생명과 의식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개인의 자유, 곧 온갖 제한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 이어진다.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그런 다음 자신의 생명이기도 한 생명의 영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을 사랑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음을 믿어야 한다.삶이 줄 수 있는 모든 기쁨은 바로 지금, 자신의 것이다.
조건 없는 성공으로 향하는 큰길 위에 올라설 수 있다. 삶의 더 큰 지혜가 우리의 길을 이끌어 줄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자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데에는 신적 마음 안에 분명한 목적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고 확신하는지, 아니면 이 세상에 태어난 뒤, 다른 어떤 요소와도 무관하게 자신이 스스로 자기 삶의 목적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는지는 전부 고민해볼 문제이다.
저자는 어느 때는 창조하신 분께서 저자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는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자신이 무언가를 바꾸려 해봐야 소용이 없겠다고 생각도 들었다. 또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그것은 결국 모든 것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생각과 다르지 않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성은 존재의 가장 깊은 중심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자신의 생명 그 자체가, 영이 자기 자신을 선물로 준 것이다.
신적 존재는 자신을 아무 의미 없이 만든 것이 아니다. 자신이라는 하나의 특별한 존재를 통해 생각하고, 느끼고, 삶을 경험하며, 자신을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존재하게 한 것이다. 자신의 존재 자체는 영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준 하나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느냐도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우주적인 존재인 신성과 인간 안에 드러나는 생명과 사랑, 아름다움과 능력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온 우주를 만들고 움직이는 그 근원은 바로 자신 또한 존재하게 했다. 그 무한한 창조력과 지적인 사랑은, 다른 창조물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 안에도 그대로 있다. 아버지와 자신은 하나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하셨던 것처럼 내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일을 하신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이 가장 깊은 진리를 끓임없이 인정하는 태도를 기르기만 한다면, 우리는 마침내 자유에 대한 지속적인 감각을 실제로 누리게 될 것이다.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함께 북돋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시된 것이다. 마음과 몸은 서로 떨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고 강해질 때, 정신적∙신체적 활력이 더해지면 행복과 성공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게 된다.
노년이란 단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굳어 버린 상태일 수도 있다. 지나치게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두려워하게 되면, 사람은 점점 생기를 잃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그러니 본인의 젊음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과거 시절의 생기와 열정, 살아 움직이던 감각을 다시 떠올려 본다.젊음의 시간 느낌 안에 다시 살아본다.
스무 살 무렵 행복하고 자신감에 차 있던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에 또렷하게 그리며 그때의 표정과 몸의 생기, 머리카락과 분위기까지 가능한 한 선명하게 느껴본다. 또한 흰머리를 줄이고 두피의 활력을 돕기 위해 날마다 간단한 운동을 해 본다.목덜미에서 시작해 정수리를 지나 이마의 머리선기지, 두피 전체를 손끝으로 힘 있게 문질러 본다.
젊은 시절의 머리색과 같은 자연스러운 색의 새 머리카락이 자라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지 왜 두려움은 반복되는지 왜 삶은 생각보다 쉽게 바뀌지 않는지 그 질문 앞에 “먼저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라는 답을 생각해야 한다. 인생은 고정된게 아니라 언제나 발전할 수 있고 자기 인생을 경영할 줄 알아야 한다.
